나의 이야기/이야기

추억 여행....

팡돌 2016. 5. 10. 13:56

초등학교 동창들과 함께한 하루.....



물속에 비추어진 모습들이 예전 같이 못하지만 물위의 꽃잎으로 화장 하여본다.



해초가 푸르게 피어난 비양도 해변....



이바위를 코끼리 바위라 부르고 있네....



비양봉 정상에서 한림해안과 옹포 해수욕장....

나는 40년전 이곳에서 1박2일 야영 했던 추억을 안고, 참 오랫만에 옛 친구들과 이곳을 찾았다.

이제는 식당도 있고 올레 걷는 사람들도 많아서 차츰 변화하는 모습을볼 수 있었다.     2016.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