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돌 2017. 2. 23. 13:40

눈앞에 확트인 선작지왓에 들어서면 가슴까지도 시원하다.



금은 눈 속에서 기다리는 진달래, 철쭉, 구상나무....

5월이 오면은 연분홍 진달래, 6월에는 붉은 산철쭉으로

우리를 반겨주는 드넓은 선작지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