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돌 2017. 3. 11. 10:55

축제의 서막 달집을 태우며.....



웅장한 불놀이 현장을 사진속에..... 


제주에서 이만큼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 있을수 있을까.....?


마지막 불꽃을 보면서 서서히 후퇴 하면서 귀가 전쟁이 걱정스럽다.

새별 오름축제장은 제주시와 서귀시내에서 20~40 KM거리에 있어서

먼저 빠져나가려는 승용차들이 전쟁이 시작 된다.

막걸리 한 잔하면서 기다려서 거의 빠져나간 후 여롭게 귀가하는게 상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