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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대회

나의 이야기/테니스

by 팡돌 2015. 11. 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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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를 비교 하면 아래 선수는 오은지양은 중학교 2학년 위선수는 중국 고교 2학년 신체적 차이가 많지만

오선수는 고향에서 선전하였으며 경험을 쌓기 위하여 출전 하였다.

오은지양의  멋진 서어비스샷에 박수를 보낸다. 은지야 화이팅~~~

 

 

오찬영(동래고 주니어 83위) 선수는 오은지양과 사촌 오빠이며 우리나라 청소년 꿈나무에 선발되어서

세계적인 시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최근에 이덕희배 국제주니어 대회에서 홍성찬에 져서 2위

오늘 시합에서는 이겨서 3회전에 진출하였으니 내일도 승리 하길 기대 한다.

 

 

가장 화려한 의상이 눈에띄는 선수가 서어비스를 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자세....ㅋㅋㅋ

 

 

청소년 유망선수 홍성찬 선수(주니어 3위) 멋진 back 투핸드 자세...일본의 강호를 맞이 하여 승리.. 3회전 진출...

 

 

앗!!! 이 선수는 누구 입니까 ?  청소년대회에 출전하는 선수같지 않은데요~~~ㅎㅎㅎ

테니스를 35세 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취미생활에서 최우선 순위에 두면서 사랑하고 있습니다.

위 두 선수 오찬영, 오은지 선수의 초딩시절 가끔은 스파링 파트너 하였으니 더 애정이 간다.

청소년 대회 출전한 선수들 화이팅 ...이제 곧 세계4대 메이져 대회에서 출전하여 스포츠뉴스1면에 나오는날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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