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놀이....
2016.09.30 by 팡돌
그리움.....
2016.09.29 by 팡돌
그외 호수....
2016.03.30 by 팡돌
푸카키호수/마운트 쿡
2016.03.28 by 팡돌
밀포드 사운드 -4 (만년설)
밀포드 사운드-3 (보웬폭포)
2016.03.25 by 팡돌
밀포드 사운드 - 2
밀포드 사운드-1
2016.03.24 by 팡돌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잡초가 풀꽃놀이 같으네..... 맑은 가을하늘이 그리워지는 9월 마지막 날.
여행/뉴질랜드 2016. 9. 30. 16:09
아름다움에서 멀어지고 희미하게 잊어지는 그리움......
여행/뉴질랜드 2016. 9. 29. 21:48
뉴질랜드는 호수의 나라 처럼 여러 호수를 보면서.....테카포호수.... 테카포 호수를 연결하는 다리 남섬 퀸스타운에 있는 와카티푸 호수.... 와카티프 호수에서 젯트보트를 신나게 타면서.... 테아나우 호수 남섬 최대의 호수로 주변 평화로운 마을에서 숙박 (퀸스타운에서 밀포드 가는중간..
여행/뉴질랜드 2016. 3. 30. 21:42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인 마운트 쿡과 마운트 쿡 근처에 위치한 푸카키 호수 이번 여행에서 내가 가장 가슴 뛰게 하는 아름다운 풍광으로 기억.... 가까운 산에는 구름이 머물고 짧은시간이 아쉬워하며 카메라와 가슴속에 .... 그래도 아쉬워서 버스속에서도 눈길을 땔 수가 없어서 찰..
여행/뉴질랜드 2016. 3. 28. 21:27
피오르드 해협에서 100분간 서던 디스커버리 경관 크루즈에서 저멀리 높은 봉우리에는 빙하가 암벽에 남긴 자취, 높은 봉우리 멀리 보이는 만년설은 망원과 확대로 대신 합니다. 저멀리에는 계곡사이에 낮은 폭포와 만년설..... 아름다운 산 봉오리에는 구름도 쉬고 갑니다. 산이 높지 않아..
여행/뉴질랜드 2016. 3. 28. 21:05
만년설이 녹으면서 엄청난량의 수량과 파워풀한 폭포.... 같은 폭포라도 크루즈선의 위치에 따라서 여러가지 형상의 풍광을 보여주면서 특히 보웬폭포는 그규모와 형상이 가슴에 남는다.
여행/뉴질랜드 2016. 3. 25. 21:18
여러 폭포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래폭포는 직접 맞으면 젊어진다는 마오리의 전설....ㅎ 크루즈선은 폭포아래까지 접근하여 폭포의 물안개에 맞도록 접근...나도 그 폭포수를 직접 맞았는데 젊어 졌을까 ?...ㅎㅎㅎ 그외 소규모 폭포들 .... 빙하가 깍기며 지나간 U자형 피오르드 양..
여행/뉴질랜드 2016. 3. 25. 21:12
퀸스타운에서 호머터널을 경유하여 차량으로 약 4시간을 이동하면 밀포드 사운드 ... 빙하에 의해서 주위의 산들이 1,000m이상에 걸쳐서 거의 수직으로 깎여서 바다로 .... 크루즈 탑승하여 우선 식사부터 제공 되었지만 눈앞에 보이는 풍광에 선상으로....높이가 수백미터... 무지개빛 폭포..
여행/뉴질랜드 2016. 3. 24.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