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동상외....

몽골은 징기스칸을 빼고는 아무것도 말할 수 없는것 같았다.  징기스칸 동상아래서는 독수리를 손목에 올리는 장사꾼...ㅎ

 내가 우리나라 봉사활동 중인  청소년에게 가격을 다운시켜 여러명에게 체험하는 조건으로 말은 안통해도 흥정....ㅎ

(수흐바타르 광장) 몽골인들이 칭기즈칸 다음으로 존경하는 인물인 수흐바타르 장군을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광장

 울란바트로 자이승 전망대 시내전체를 조망할 수있으며 러시아와 2차대전 승전기념 구조물 벽화.

자이승 전망대에서 독수리와 눈빛 교환....관광지에 따라서 (가격은 장소에 따라서 1~3 불)..ㅋ

여행에서 창가는 탑승은 꼭 필수....하늘에서 내려본 주민들이 살고있는 게르와 울타리...

지금 창밖에는 봄비치고는 많이 내린다.

사진을 정리 하다보니 지난 여름 몽골 여행사진이 너무 빈약하여 ....

가끔은 여행사진을 정리하면서 그 추억을 되돌아 보면서 미소를 지어본다.  (4월16일 16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