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리마을 안길에서 김작가님.....
밭 두렁에 빠진 경운기를 힘모아 끌어 내었으니 딸 딸 딸...ㅎ
푸르름이 가득한 마을 안길 할머니 정자나무 밑에서....
논고랑 물길 작업하는 어르신....
너는 무얼 노리고 있니...?
범 바위를 바라보면서.... 정상 출입은 안전상 통제....
봄날이 지나면서 아쉬운 서편제 길옆은 허전....마지막 이길을 뒤돌아보면서....
청산도 1박2일 여행은 나에게 많은 이야기 사진과 추억의 시간을 선물로 갖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