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틈에 참바위치꽃이 나의 눈길을 잡았으니.....
산오이풀꽃과 설악 바람꽃 군락지....
정상(대청봉)주변에도 산오이풀꽃외....
금강초롱 꽃
바위틈에 설악 바람꽃
중청대피소에서 대청봉을 오르면서 이렇게 많은 야생화외 꽃길로 우리를 정상으로 이끌어 주었으니.....ㅎ
제주 서귀포에 오늘도 무더위는 3주째....가끔 소나기가 내려서 땅은 적셔주고 있지만 땀이 흐른다.
일주일 내내 더위속에서 고향에 새로운 휴양소를 정리 하느랴 ....헉헉....
얼마 남지 않은 마무리 작업도 결코 간단하지 않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