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어느날 저녁 수원화성 팔달문......삼각대 無....
수원화성위는 여름밤은 야경을 즐기는 시민과 가벼운 운동코스.....
성벽아래는 돌 위는벽돌로 성벽을 쌓아서 방어와 공격을 가능하도록.....
화홍문 아래를 흐르는 수원천에는 빛을 이용하여 상어가 헤엄치는 형상을 그려내고 있었다.
수원화성은 정조의 지시에 정약용의 설계로 돌과 벽돌로 성벽을 곡선으로 하여 그 아름다움을 갖추어있었다.
튼튼하게 지어진 아름다운 성의 길이가 5.4km 이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제 등록....
이날밤은 철갑옷을 입고 수원성을 지키는분과 좋은시간을 갖였으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