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바다

겨울바닷 바람을 맞으며 신풍목장에서 감귤 껍질 작업을 하는 일꾼들 ....

그곳에 올레길이 있어서 겨울바닷 바람과 걷는 손님들.....

이색 풍광에 카메라가 일꾼이 향하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은 일부 통제하면서 제한된 곳에서만 촬영과 출입이 가능 합니다.

내가 이근처에 근무할 당시 소풍과 맘껏 놀았던 넓은 초원목장

언제까지 보존 될지 제2신공항 후보지 주변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