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전통기생 藝妓(예기)를 게이샤라 칭하는데 요정이나 여관 파티에 초대되어 예능( 전통음악, 무용, 작시..) 손님들과 어울리며 흥을 돋우는 일에 종사하며 게이샤는 일본 전통예술을 추구하고 있어서 일본인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생이라서 매우 까다로운 교육기간을 걸쳐 초급에서부터 경력 많은 마담이 되기까지 힘든 수련이 이루어진다.
게이샤 거리에서 몇십 년 동안 그녀들의 삶을 사진으로 기록한 할머니
보통 정면으로 사진촬영에 응하여주지 않는데... 이분은 고맙게도 촬영을 도와주셨다.
호출받고 출장가는 마담과 게이샤....
출장 가는 게이샤......
호출받고 나서는 게이샤
출근하는 게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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