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려도 달려도 고비사막은 끝이 없다....몇 시간 후에도 도로옆은 황무지.....
버스 앞 창문 밖에는 신기루가 보이기 시작한다.
초딩시절 사막을 횡단하는 모험가에서 신기루에 대한 허망한 현실을 배운기억이 떠오른다.
저기가 바다인가? 넓은 호수인가? 오아시스인가 ?
고속도로 버스에서 4시간 후 내려 신기루를 찾아가는 여인들 .....?
한쪽은 여성들 저~멀리 화장실...ㅋㅋㅋㅋ 반대쪽은 버스근처 남성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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