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고소적응)
2020.04.13 by 팡돌
새벽에 보름달이 지기전 아침 햇빛을 받은 설산..... 설산위의 구슬 처럼..... 산악인들은 고도가 높아지면은 수염을 깍을 수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하여 한장 촬칵 고소 적응을 위해 해발 5,000m 나카르중 고지에서...... 오늘은 간단하게 카메라만 들고 딩보체 주변을 트레킹 하는 여유로..
여행/히말리아(EVEREST.B.C) 2020. 4. 13.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