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4
2016.05.28 by 팡돌
상서리마을 안길에서 김작가님..... 밭 두렁에 빠진 경운기를 힘모아 끌어 내었으니 딸 딸 딸...ㅎ 푸르름이 가득한 마을 안길 할머니 정자나무 밑에서.... 논고랑 물길 작업하는 어르신.... 너는 무얼 노리고 있니...? 범 바위를 바라보면서.... 정상 출입은 안전상 통제.... 봄날이 지나면서 아..
여행/제주도외 국내 2016. 5. 28.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