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사자바위
2016.08.04 by 팡돌
수렴동 계곡 마지막 깔닥고개를 넘어 봉정암을 200M 앞두고, 사자 바위에 오르고 조망..... 봉정암 스님이 고목처럼 서서 참선을 하는 시간을 기다리면서 조용히 설악을 가슴에 그려 넣었다. 스님께서 깊은 설악에 암자(봉정암)가 있는 이유는 산세가 부처상이라서.....참선.... 그 옛날 암자..
한라산외 국내산/설악산 2016. 8. 4.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