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적응으로 내려갔던 풍키중카에서 탱보체 전망대에 오르니 눈앞이 휘동그려질만큼 설산으로....정면은 눕체,로체
해발6000m이하는 이름도 알려지지 않고, 만년설도 없다.
만년설이 덮힌 모습이 그 무었인가를 상상하면서.....
칼끝처럼 날카롭게 솟은 만년설은 수시로 눈사태가 일어난다.
시작부터 보았던 꽁대산이 또다른 모습으로.....
쿰부지역 트레킹코스에 제일큰 사찰이 존재하는 탱보체.....
오늘 탱보체에서 본 풍광은 내가 이곳에온 이유를 말해주는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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