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았던 풍광을 새벽 빛을 맞는 봉우리를 맞이 하기 위하여 새벽에 홀로 내렸갔던 숙소에서한시간정도 다시 빽하여 이곳을 찾았다.
옛날 외국영화에서 보았던 설산에서 솟아오르는 담배연기같은 눈발......보았노라...
일행들은 잠자고 있을 때, 시간적 여유를 갖고 다시 찾은 탱보체 전망대는 내가 예상한대로 환상 그자체였다.
다시 한 시간 되돌아가는것은 충분한 보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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