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표시된 글씨를 보면서 나의 버킷리스트 하나가 완성되었다.
우리일행 모두 가이드 포터
각 나라국기와 안전을 기원하는 깃발들.......
하얗고 푸른빙하를 최대한 접근하여
지금은 정상도전 비수기라서 전문 산악인 캠프는 없었다
우리산악회에서 가지고온 태극기도 펼치면서 기쁨을......
바로 정면에 보이는 산은 에베레스트가 아니고 창체
우리 일행은 무사히 E.B.C를 정복하고 되돌아 오면서 그곳을 다시 한 번 보면서....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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