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는 최고봉 칼라파타르(5550m) 새벽 4시에 숙소에서 출발하여 4시간동안 추위와 고소증을 이겨내고 만세 ......
이곳은 첫눈이 내리기 시작 하면서 처음으로 추위를 느끼는 트레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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