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만남....

 

고창고성내에서 당나귀 마부....

 

 

투루판 카레즈에서 포도 파는 종업원... 투루판은 바다보다 낮은 분지로서 기온이 40도를 넘어서 무척 더웠지만 포도맛은 꿀 맛...

 

 

고비사막을 횡단 하다 만난 휴게소에서 하미과 파는 사장님...하미과는 참외와 수박사이의 과일로 그렇게 맛있는과일은 여행을 풍족 하게 하였다.

 

난주의 한 식당에서 점심먹고 나오는데 우리 일행을 신기하게 맞이 하면서 멋적은 미소를 보낸다. 중국 남자는 상의 탈의한 모습은 흔히 볼수 있었다.

 

 

교하고성에서 무더운 그늘에서 수박을 맛있게 먹고 있는 주민들...

 

 

병령사 석굴에서 타종하는 노인....

 

 

천산천지에서 만난염소를 몰고가는 말을 탄 멋지게 포즈를 잡아준 목동.....

 

 

신강 위구르 자치구 카스 시장에서 기념품 파는 사장님....

 

내가 만났던 많은 여러분들이 오늘도 웃음을 잃지 않고 행복하시길 기도 하면서 .....사진을 올려본다.

몇일 동안 불로그에 실크로드 여행기를 재미있게 올리면서 다음기회에 금년 여름에 못올린 내용을 업그레드...

실크로드 여행은 수 많은 민족의 삶을 만날수 있어서 여러나라를 여행하고 돌아온 추억이 많은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