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窓)
2016.01.11 by 팡돌
말 달리자-2
2015.11.01 by 팡돌
말 달리자.....
2015.10.27 by 팡돌
한가한 시간을 보내면서....2016.1.10 그동안 나와 함께 달리면서 너는 무슨 생각과 무었을 보면서 달렸어 ..? 큰 덩치에도 순하고 복종하면서 달려주었으니 감사 할 뿐이다. 너의 눈속을 카메라로 보고 싶었어...ㅋ
나의 이야기/승마 2016. 1. 11. 15:36
표선백사장을 백마(마명:성산메아리)야 마음껏 달려봐... 최고 멋쟁이(마명:신사의품격) 초원을 넘어 하늘까지... 저 넓은 초원을 넘어 하늘까지 경주 한 번 해보자 .... 시원한 바다를 산책하면서 말꼬리(?)는 어디로 갔어..ㅎㅎㅎ 신사야 나하고도 한 번 달려 보자..... 10월25일 수십 만평의 ..
나의 이야기/승마 2015. 11. 1. 21:36
우리를 지도하여 주시는 승마 선생님의 시범 달리기 날아라 天馬야.... 멀리 수평선에서 달려오는 한쌍의 기마.... 바다위를 달리는 말꼬리 보다 교관의 뒷머리가 더 휘날린다. 확트이고 드넓은 목장위를 마음껏 달리고 싶었지만 가벼운 구보정도로... 해수욕장에 밀물이 들기 시작하니 승..
나의 이야기/승마 2015. 10. 27. 13:58